[의계신문] 울산엘리야병원, 재난 대응 훈련 참여로 긴급구조 역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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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지역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훈련에 참여해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점검했다.
병원은 지난 26일 울산 제2시립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울산북구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대규모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울산엘리야병원을 포함한 8개 기관에서 120여 명의 인력과 3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은 복지관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고령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한 실전형 훈련이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 인명 구조와 의료 지원, 이재민 구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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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