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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데일리] 심뇌혈관질환 예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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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병원관리자
등록일 2025-10-21 15:00
조회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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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혈관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꾸준히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7일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70세 이상 87.1%의 환자가 본인이 고혈압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반면에 △40대는 절반 △ 30대는 4명 중 1명 △20대는 5명 중 1명만 고혈압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성인 100명 중 10명이 고혈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 7∼8명은 본인이 고혈압 환자인지 모르고 있다는 의미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모두 포함한다. 

특히 최근에는 식습관·만성질환, 비만 등의 영향으로 20∼40대 성인에서도 심뇌혈관질환이 증가하고 있지만 본인의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 방치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고혈압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적은 신체활동·스트레스·비만·알콜 섭취 등 고령인을 위험요인으로 보고 있다.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는 평생 혈압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 반드시 지침으로 여겨할 부분은 생활 습관 개선이다. 체중을 줄이고 적정 체중으로 관리 음식 섭취는 되도록 싱겁게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치료로 혈압을 조절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정확한 혈당을 알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가장 흔한 만성질환이지만 그만큼 치료도 힘들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우리 몸에서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혈액 속의 혈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이는 질병이다. 

방치할 경우 뇌격색이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및 발 궤양 시력 저하·콩팥 기능 저하·신경 통증 등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병 진단받았을 경우 당뇨병 치료 이외에도 합병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금연·금주·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규칙적인 운동·체중 및 스트레스 관리 등을 꼽았다. 

평소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사전에 뇌졸중·심근경색 등의 증상으로 알아두고 응급 상황에서는 주변에 알려 119 등을 통해 신속하게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조종대 울산엘리야병원 조종대 의무원장(내과 전문의)은 “해마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보니 평소 병원을 찾지 않는 분들은 증상이 심각해진 뒤에야 병원을 찾아 약물 치료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혈압이나 당뇨를 간단하게 집에서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장비도 대중화되고 국가건강검진의 기회도 많아졌기 때문에 이를 통해 수시로 본인의 혈관 건강을 확인해 이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더 큰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고이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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