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문] 울산엘리야병원,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협약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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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노인의료나눔재단으로부터 우수한 의료시설과 의료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2026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 협약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월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노인복지법 제4조, 노인복지법 제27조의 4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근거로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해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느끼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질환을 진단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이 지원 대상이다. 수술비 지원 대상이 되면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진료비, 검사비, 수술비 등을 노인나눔의료재단에서 실비 지원하며 최대 한쪽 무릎 120만 원, 양측 무릎 240만 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협약병원 선정을 통해서 그동안 관절질환 치료 노하우를 활용해 소외계층 노인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관절 건강 예방교육 및 진료 상담, 노인 관절 건강 및 정책에 관한 연구 조사, 인공관절 수술자의 재활 치료 및 지속적인 건강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엘리야병원 최치범 관절척추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60대 이상이 80%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며 “인공관절 수술은 난이도를 요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관절 손상이나 모양, 각도 등에 따라 맞춤식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한 인공관절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고령화 사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및 빈곤층의 의료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는 동시에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의료나눔재단 홈페이지 혹은 울산엘리야병원 상담센터 등을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어깨, 무릎, 족부, 척추 등 세분화된 진료 분야를 통합하는 관절척추센터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를 도입해 로봇수술센터를 강화했다. 또한 풍부한 임상경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판독과 안전한 수술을 위한 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수술 후 전문 재활을 위한 재활치료·도수치료센터를 특화해 지역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