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울산엘리야병원, ‘무릎 수술 전·후 재활운동법’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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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지역주민 대상… 올바른 재활운동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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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엘리야병원은 매월 재활건강강좌를 열어 지역민들에게 재활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병원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릎 수술 전·후 꼭 알아야 할 재활 운동법’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울산엘리야병원 도수치료센터의 김주영 물리치료실장이 강연을 맡는다.
이번 강좌는 무릎 수술을 앞두거나 수술 후 재활 중인 환자와 가족, 그리고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무릎 수술 전후의 회복 과정을 돕는 올바른 재활운동법과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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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엘리야병원 ‘무릎 수술 전·후 재활운동법’ 건강강좌 |
울산엘리야병원은 매월 재활건강강좌를 열어 지역민들에게 재활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 역시 병원 고객센터(052-290-2100)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무릎 수술 후에는 근육 약화나 관절 강직,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재활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김주영 물리치료실장은 “무릎 수술 전후 재활운동은 환자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운동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은 지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관절 수술 로봇 ‘마코(Mako)’를 도입해 무릎 및 고관절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환자 맞춤형 수술 시스템을 적용해 수술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병원은 오는 2026년 재활의학과 신설과 물리·도수치료센터 확장, 재활병동 운영 등 시설 증축 계획을 추진 중으로, 지역 재활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