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울산엘리야병원 김희영 수간호사, 간호협회 공로상 수상
본문
울산엘리야병원 김희영 수간호사가 간호 조직 발전과 지역 간호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2일 오후 울산시티컨벤션 1층 안다미로홀에서 열린 제29회 울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희영 수간호사가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로상은 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 울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가 간호 조직 발전과 협회 운영에 헌신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김 수간호사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희영 수간호사는 2005년부터 21년간 간호사로 근무하며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 울산엘리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5병동 수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특히 2009년 병원 입사 이후 병동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 수간호사는 “20년 넘게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시간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동료 간호사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 간호부는 지난 3월 김은주 간호부장이 울산시간호사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을 기반으로 오는 2028년 초 재활 및 감염 병동과 중환자실 신설, 응급실 및 수술실 확장,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