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뉴스] 울산엘리야병원 김희영 수간호사 공로상 수상...20년 헌신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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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 소속 김희영 수간호사가 지역 간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지난 2일 오후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열린 울산시병원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 수간호사가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간호 조직 발전과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헌신한 점을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 울산시병원간호사회는 지역 의료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주요 공적으로 꼽았다.
김희영 수간호사는 2005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며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으로, 현재 울산엘리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이끌고 있다. 특히 병동 운영 능력과 환자 중심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수상 소감에서 김 수간호사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함께 노력해 온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 간호부는 최근 간호 인력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지역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병원 측은 향후 병동 확충과 시설 개선을 통해 재활 및 감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응급·수술 환경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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