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계신문] 울산엘리야병원, 산업·농공단지와 협력 확대… 근로자 건강관리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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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지역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근로자 건강관리 기반 확충에 나섰다.
병원은 18일 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와 달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 각각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 현장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의료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울산엘리야병원 산업단지 의료지원 협약
협약식에는 김대중 진료지원부장과 박정훈 총무기획차장을 비롯해 각 단지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병원은 입주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료 지원과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곡일반산업단지는 울산 북구 매곡동 일원에 조성된 대표 산업단지로 자동차 및 부품 제조업 중심의 약 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현재 미래 모빌리티 중심 산업단지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달천농공단지는 기계·금속·전자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의 약 9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농공단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은 향후 중산일반산업단지 등과의 협약을 추진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의료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출처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