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울산엘리야병원, 북구노인복지관과 의료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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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회원·임직원 의료복지 향상 공동 추진
건강강좌·응급지원·검진 등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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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엘리야병원과 울산북구노인복지관은 29일 북구노인복지관 관장실에서 복지관 회원과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과 울산북구노인복지관(관장 홍승우)은 29일 북구노인복지관 관장실에서 복지관 회원과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승우 울산북구노인복지관 관장과 백지숙 통합복지과장, 울산엘리야병원 측에서는 정영환 병원장을 대신해 관절척추센터 최치범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과 박정훈 총무기획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북구노인복지관은 2004년 개관 이후 평생교육, 여가 지원, 사회참여 활동, 맞춤형 돌봄 서비스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현재 4000여 명의 등록회원이 활동 중이며,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발전과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관 회원과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엘리야병원은 복지관 회원 편의를 위한 의료 핫라인 구축, 건강강좌 지원, 행사 시 응급구호 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관절척추센터 최치범 센터장이 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퇴행성관절염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주제로 건강강좌와 질의응답을 약 1시간 동안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환 울산엘리야병원 병원장은 “울산엘리야병원은 울산 북구는 물론 경주 외동읍과 양남면 등 남경주 지역과 인접한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돌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