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5일(월), 울산시에서는
코로나라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하여
희생과 도움의 정신으로 기여한
기관 및 단체 또는 개인
유공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울산엘리야병원 또한 수상자에 포함되어 있어
유공자 시상식의 자리를 빛내러 다녀왔는데요.
울산엘리야병원을 포함한
총 500명이나 되는 유공자 분들께
그동안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 공을 표창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울산엘리야병원 수상으로는
울산엘리야병원과
내과 조종대 의무원장님으로
총 두 개의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
멋진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앞으로도 환자 치료와 관리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멋진 표창을 수상하여 너무나도 감사하고
초심을 잃지 말고 지금처럼
환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