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2024년 2월 칭찬카드를 소개합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왔습니다~! 봄의 설렘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는 달인데요. 추운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지나고 봄을 알리는 따뜻한 봄바람이 싱그러운 햇살을 가득 가져와 비춰주는 기분 좋은 날 따뜻한 햇살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리면서 이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울산엘리야병원과 함께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및 직원분들을 향한 고객 여러분의 훈훈한 칭찬카드를 보러 가보실까요? 맨 처음, 소개드릴 칭찬 카드의 주인공은 바로 3병동에서 힘써주시는 분들입니다. 김경애, 송윤정, 김지민 선생님들 외에도 미처 성함을 다 확인하지 못한 간호사,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임상병리사 모두에게 칭찬과 감사의 말씀 적어주셨습니다! 모두에 노력 덕분에 오늘도 편히 쉬어가셔서 늘 감사하셨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칭찬카드 한장에 꾹꾹 눌러써주셨네요ㅎㅎ 저희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어지는 칭찬카드의 주인공은 5병동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입니다~ 마치 엄마처럼 누이처럼 가족같은 보살핌에 감동 받으셨다고 해주셨습니다 항상 환자분들을 친절한 미소로 간호해주시는 멋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은 7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셨던 환자분들께서 7병동의 이진희, 신주희, 김순옥 선생님을 포함한 다른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칭찬의 메시지 입니다~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의 칭찬카드에는 유독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는 글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그동안 저희 선생님들께서 노력하신 결과가 아닐까 싶어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 마지막으로 울산엘리야의 외래 이선미, 신미정, 박수진 선생님 의료진 김석현, 손동혁, 조종대 과장님들 이름을 언급하지 못한 다른 수많은 선생님과 간호사, 응급실 선생님, 직원분들 모두 저희 울산엘리야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애쓰신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