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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2023년 울산엘리야병원 빼빼로데이 행사


 

 

어버이날은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날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올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른으로써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날이라면

 

우리 빼빼로데이는 1이란 숫자가 11로 나열된 모습이

마치 막대과자인 빼빼로를 닮았다고 해서

친구와 연인, 혹은 가족끼리 서로 선물하던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측면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떡인

가래떡과 닮았다고 하여 가래떡 데이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빼빼로와 비슷한 과자인 포키를 주고받는 등

굉장히 다양한 이름으루 불리는 기념일이랍니다.

 

가늘고 긴 형상을 띄고 있어

누군가는 날씬한 몸매가 되기 위해 기원하는 마음으로

또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달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로 전달되는 빼빼로.

 

이번에는 울산엘리야병원과 함께

달콤함을 나누는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11월 10일 금요일,

 

조금은 이르지만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병원을 찾아주신 내원객 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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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준비한 수량은 한정되어 있지만

최대한 많은 분들께 저희의 사랑과 달콤함이 전달되었길 바라며,

방문해주신 모든 고객 여러분들께서 즐거운 빼빼로 데이를 보내셨길 바랍니다.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여러분이 지금처럼 건강하실 수 있게

울산엘리야병원은 항상 최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본원이 빼빼로를 전달하러간 곳은

3병동과 5병동, 6병동, 7병동에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이었습니다.

 

환자 분들의 회진 시간에 과장님들께서

직접 전달해주셨는데요.

 

다들, 빼빼로와 함께 즐겁고 달콤한 마음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랍니다.

 


 

 

본원을 찾아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섬기는 마음을 담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환자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다음으로 빼빼로 선물을 전한 곳은

울산엘리야병원의 가족인 직원 여러분입니다.

 

가까이 있을수록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쉽다고 하죠.

그러니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이번 빼빼로데이에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보았습니니다.


 

 

항상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여

진료하고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마남지 않은 2023년도 잘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웃으며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번 빼빼로데이는 의사선생님과 환자분들 모두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 되셨길 바래요~!!


 

하는 일이 다르고, 서로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지만

 

우리는 모두 울산엘리야병원을 대표하는 얼굴이자

병원을 받치고 있는 든든한 뿌리처럼 중요한 존재입니다.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해서 든든하고 힘이 되는 존재라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다들, 2023년도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도 서로 의지하고 위하며

2024년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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