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Open
[병원소식]

2024년 6월 칭찬카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빠른 회복을 도와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이제 또 남은 절반을 시작하는 첫달

7월이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장마로 인해

날씨는 꿉꿉하고 눅눅하지만

이 비와 함께 여러분의 모든

근심 걱정까지 모두

씻겨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은

원내의 고객소리함을 통해

매달 칭찬카드를 받고있습니다.

 

그럼 이제, 지난 6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울산엘리야병원과 함께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및 직원분들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맨 처음, 소개드릴 칭찬카드의 주인공은

울산엘리야병원 3병동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입니다~

 

배연지 선생님

이지현 선생님

최수빈 선생님을 포함한

3병동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메시지가 담겨있네요!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환자분들께서 입원해있는 시간동안

몸은 불편해도 마음은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었다고 해요^.^

 

특히나 선생님들 한 분 한 분께

별명을 지어주신 환자분과

보호자 분들의 메시지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어서 5병동으로 가보겠습니다!

 

5병동에도 훈훈한 칭찬의 메시지들이

도착했습니다.

 

김희영 수간호사 선생님과

금수연 선생님을

칭찬하는 메시지네요~

 

환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시고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6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셨던 환자분들꼐서

6병동의 윤주화 수간호사 선생님과

신경순, 윤명숙, 최상희 선생님을 포함한

다른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칭찬의 메시지 입니다~

 

이번 6병동의 칭찬카드에는 유독

가족같은 보살핌으로

환자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셨다는

글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그동안 저희 선생님들께서

노력해주신 결과가 아닐까 싶어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

 

 


 

 


 

 

다음 칭찬카드의 주인공은

7병동에서 근무하시는 김소연 선생님이십니다!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마지막은 원무부 부터 외래, 주사실, 진료부, 미화까지

다양한 부서에서 힘써주시고 계시는 의료진 및 직원분들의

칭찬의 메시지가 한가득 쏟아져 나왔습니다~♥

 

정영환 병원장님

최치범 과장님

박지수 과장님

호병철 과장님과

검진센터 김대중 부장님, 권민지, 임성은 선생님

물리치료실 이기문 선생님

외래 이미영 선생님

원무부 이슬비, 임수진 선생님

처치실 김모건 선생님

 

이름을 언급하지 못한 다른 수많은 선생님들과

간호사, 응급실 선생님, 직원분들 모두

저희 울산엘리야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애쓰신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원소식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