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Open
[병원소식]

2024년 4월 칭찬카드를 소개합니다.




 

여러가지 기념일로 설렘이 가득하고

낮에는 여름이 생각나는 봄의 막바지 5월입니다.

 

올해도 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올 여름도 행복한 하루만 가득하시길

항상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이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지난 4월 한 달 동안

울산엘리야병원과 함께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및 직원분들을 향한 고객 여러분의

훈훈한 칭찬카드를 보러 가보겠습니다~

 


 


 

맨 처음, 소개드릴 칭찬 카드의 주인공은~

바로, 3병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입니다!

배연진, 오진경, 정시윤 선생님들 외에

의료진분들과 간호사분들

모두의 투철한 직업정신과 친절함에

감동하셨다고 적어주셨네요ㅎㅎ

오늘도 밤낮없이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은 5병동에 도착한 칭찬 메시지들입니다.

항상 바쁘신데도 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환자분이 부르시면 달려와주시는

우리 엘리야의 꽃! 마음씨도 예쁜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엘리야병원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선생님들이 환자분들을 생각하시는 만큼

우리 환자분들도 선생님들의

건강을 기원해주고 계시니

마음이 너무 따뜻해집니다~

 


 


 

 

다음은 6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으셨던 환자분들께서

6병동의 박예진, 신경순, 윤주화,

최상희, 최영정 선생님을 포함한

다른 선생님들께 보내주신

따뜻한 칭찬의 메시지 입니다~

평소에도 혹시나 필요한 것은 없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시다니

환자분들의 편안한 병원생활을 위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저에게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환자분들은 6병동의 선생님들께서

항상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을

아름답다고 표현해주셨네요~

 


 





 

 

이어지는 칭찬카드는

항상 친절한 미소로 환자분들께

편안함을 주시는 7병동 선생님들께

도착한 메시지들입니다.

7병동에 입원하셨던 환자분들께서는

간호사분들의 따뜻한 말과

요양보호사분들의 보살핌으로

편히 쉬어가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글자 하나하나에 담아 써주셨습니다ㅎㅎ

저희도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울산엘리야병원 곳곳에서

환자분들을 위해 성실히 일해주시는 분들께 도착한

칭찬 메시지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검진센터

물리치료실

수술실

원무부

처치실 등

다양한 곳으로 칭찬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조종대 의무원장님

의료진 김경훈 과장님

김석현 과장님

박지수 과장님 외에도

이름을 언급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수많은 선생님들께서도

저희 울산엘리야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것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원소식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