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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2024년 1월 칭찬카드를 소개합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고 2월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유독 더 춥게 느껴졌던 겨울 바람이

조금씩 사라지고 어느덧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계절이 왔는데요.

 

희망찬 새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설날 보내셨길 바라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이제, 지난 1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울산엘리야병원과 함께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 및 직원분들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맨 처음, 소개드릴 칭찬카드의 주인공은 울산엘리야병원

3병동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입니다~

 

수간호사 선생님이신, 김침은 선생님 부터

김순연 선생님

김현지 선생님

송윤정 선생님

이한나 선생님

이혜민 선생님

정시윤 선생님

그리고 정은경 선생님까지

 

환사분들께서 입원하시는 동안 항상

친절하게 보살펴주신 덕분에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 찾으시고 가신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가셨네요 :)



 



이어서 6병동으로 가보겠습니다!

 

6병동에도 훈훈한 칭찬의 메시지들이 가득 도착했습니다.

 

두 메시지 다 6병동의 모든 선생님들을

칭찬하는 메시지네요~

 

6병동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친절과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칭찬카드의 주인공은

7병동에서 근무하시는 문효린 선생님이십니다!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다음은 물리치료실에 도착한 칭찬카드네요~

 

항상 친절하고 밝은 미소를 가지신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ㅎㅎ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배려에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막은 울산엘리야병원 입원 병동의 선생님 뿐만 아니라

 

접수 및 수납부터 외래, 주사실, 진료부, 미화까지

다양한 부서에서 힘써주시고 계시는 의료진 및 직원분들의

칭찬의 메시지가 한가득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멀리 앉아 있는 고객에게도 찾아와 작고 상냥한 목소리로

설명하고 호출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신 분과

자신을 기억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저희 울산엘리야병원을 향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너무나도 감사한 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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